마이클 세일러의 스트래티지, 비트코인 점유율 60%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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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인정보

ChatGPT Image 2025년 11월 13일 오전 10 11 39
마이클 세일러의 스트래티지, 비트코인 점유율 60%로 하락 2

신규 기업 진입으로 BTC 시장 ‘분산 매집’ 본격화

비트코인 보유량 64만 BTC…점유율 15%p 하락

‘비트코인 황제’로 불리는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의
스트래티지(Strategy)가 여전히 세계 최대 비트코인 보유 기업의 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올해 들어 시장 점유율이 빠르게 낮아지고 있다.

11월 12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 보도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10월 말 기준 64만 808BTC를 보유 중이며,
이는 전체 기업 보유 비트코인의 약 60%에 해당한다.
올해 초 75%였던 점유율이 약 15%포인트 하락한 셈이다.

이는 비트코인 보유가 소수 대형기업 중심에서 벗어나,
중소형 기업의 분산 매집 추세가 강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신규 기업 매수 확대…일본 메타플래닛·코인베이스 급부상

10월 한 달간 전 세계 공·사기업이 새로 확보한 비트코인은 1만 4,447BTC로,
올해 들어 가장 적은 증가폭을 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몇 기업은 공격적인 매수를 이어갔다.

🇯🇵 메타플래닛(Metaplanet) : 5,268BTC 추가 확보 → 총 3만 823BTC 보유
🇺🇸 코인베이스(Coinbase) : 2,772BTC 매입 → 총 1만 4,548BTC 보유

코인베이스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은

“비트코인을 장기 보유 중이며, 3분기에도 추가 매수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이는 기관과 상장기업이 단기 트레이딩보다 장기 보유 전략을 택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비트코인 보유 기업 수 353곳…1년 만에 두 배 증가

보고서에 따르면, 10월 말 기준 비트코인을 보유한
공공 및 민간 법인은 총 353곳, 이 중 276곳이 기업으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 1월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국가별 분포는 다음과 같다.

🇺🇸 미국: 123개
🇨🇦 캐나다: 43개
🇬🇧 영국: 22개
🇯🇵 일본: 15개

이러한 확산세는 비트코인의 ‘비유동 공급(illiquid supply)’ 확대를 촉진하고 있다.
즉, 장기 보유 물량이 늘면서 시장에서 거래 가능한 비트코인이 줄어드는 현상이다.


피델리티 “비트코인, 장기 보유 주도 아래 새로운 축적 국면 진입”

피델리티 디지털 애셋(Fidelity Digital Assets)은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은 장기 보유자와 상장 기업 주도의 새로운 축적(Accumulation) 국면에 들어섰다”고 분석했다.

피델리티는 2025년 2분기 기준
전체 1,980만 BTC 중 약 42%(830만 BTC)가
2032년까지 시장에서 비유동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공급량 감소와 함께 중장기 가격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알트코인 기업금고도 급증…이더리움 비중 15%로 확대

흥미롭게도, 암호화폐 기업금고의 구조는 점차 다변화되고 있다.
전체 기업금고 중 비트코인의 비중은 4월 94% → 10월 82%로 감소,
반면 **이더리움(ETH)**은 2.5% → 15%로 급등했다.
**솔라나(SOL)**는 2~3% 수준을 유지 중이다.

이더리움을 가장 많이 보유한 기업은 비트마인(Bitmine)으로,
현재 350만 5,723ETH를 보유 중이다.
또한 샤프링크(SharpLink Gaming)은
2억 달러 규모의 ETH를 컨센시스(Consensys)의 리니아(Linea) 네트워크에 예치하여
온체인 수익률을 높이는 전략을 발표했다.
이는 기업금고의 활용 범위가 단순 보유에서 수익형 자산 운용으로 확대되는 흐름을 보여준다.


시장 해석 — “비트코인은 분산 보유, 알트코인은 실적 중심 확대”

요약하자면,

비트코인은 장기보유 중심의 분산 매입 국면,

이더리움은 기업금고 내 비중 확대,

솔라나는 소수 기업 중심의 기술 생태계 강화
라는 3가지 흐름이 뚜렷하게 자리잡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의 절대 보유량이 늘지 않아도,
기업 간 분산과 장기보유 추세가 이어지면 가격 하방 압력은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진단했다.


⚠️ 투자 유의사항

본 글은 투자 판단을 위한 참고 자료로 작성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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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시장은 고위험 자산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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