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4일 주요 코인 뉴스 및 시장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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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인정보

비트코인, 4월 15일 전까지 하락세 지속 전망

암호화폐 시장의 조정 흐름이 계속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의 반등 시점을 특정 날짜로 예측하고 있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티모시 피터슨(Timothy Peterson)**은 3월 23일 X(구 트위터)를 통해 현재의 하락세가 비트코인 역사상 반복된 패턴과 유사하다고 밝혔다.

그는 기본 채택률과 가격 추세선 분석을 근거비트코인이 8만 달러 이하로는 내려가지 않을 것이라 주장했다.
피터슨은 비트코인의 이번 하락이 총 90일간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그 끝은 4월 15일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즉, 이 시점을 기점으로 비트코인이 본격적인 반등을 시작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XRP 현물 ETF, 승인 가능성 87% 기록

**리플(XRP)**에 대한 기대감도 다시 커지고 있다.
미국 베팅 플랫폼 **폴리마켓(Polymarket)**은 3월 23일 기준,
XRP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확률이 무려 87%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리플에 대한 항소를 전격 철회한 결정에 기반한다.
시장에서는 이를 규제 리스크 해소의 신호로 해석하고 있으며,
ETF 승인의 결정적 계기가 마련됐다고 판단하고 있다.

ETF 승인이 현실화된다면,
기관 자금 유입이 가속화되며 XRP 가격 역시 대폭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러한 기대감은 이미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UAE, 전 세계 암호화폐 채택률 1위 등극

글로벌 차원에서도 주목할 만한 소식이 나왔다.
암호화폐 플랫폼 **아토모스(Atmos)**는 최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아랍에미리트(UAE)의 암호화폐 채택률이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UAE의 채택 점수는 98.4점으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개인 및 기업이 암호화폐를 일상적 금융 수단으로 활용하는 비율을 반영한다.
아토모스는 UAE가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금융 시스템을 재편하고 있다며,
규제, 인프라, 기술 수용성에서 모두 선도적인 국가라고 평가했다.

UAE는 정부 주도로 암호화폐 허브 육성을 진행 중이며,
비자 발급, 부동산 거래, 세금 시스템 등 다방면에서 디지털 자산을 접목하고 있다.


비트코인, 7만6000달러 하락 피하려면 ‘주간 마감가’ 관건

시장에서는 기술적 분석도 긴박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는 다수의 애널리스트 의견을 인용해
비트코인이 7만6000달러 이하로 하락하지 않기 위해선 중요한 가격 조건이 필요하다고 보도했다.

가장 핵심적인 기준은 이번 주 마감가가 8만5000달러를 넘길 것인가이다.
이 수치를 돌파하지 못하면 지지선이 무너지면서 강한 조정이 나올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현재 비트코인은 단기 하락 압력을 받고 있으며,
기관 투자자들의 움직임과 ETF 흐름이 결정적인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결론

비트코인은 4월 15일 반등 가능성, 하지만 그 전까지는 추가 조정 가능성 존재
XRP ETF 승인 기대감 급등, 투자자 심리에 강한 긍정 자극
UAE, 암호화폐 채택률 세계 1위, 글로벌 시장 흐름의 중심으로 부상|
기술적 관점에서 비트코인 주간 마감가 중요, 8.5만 달러 유지 여부가 핵심

지금은 단기 변동성이 크지만,
중장기적으로 강력한 상승 재료들이 축적되고 있는 국면이다.

기관의 자금 흐름, 규제 완화, 글로벌 채택률 증가는 모두
암호화폐 시장에 긍정적인 구조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변곡점에 대비해 포트폴리오를 점검해야 할 시점이다.
빠르게 움직이기보다, 구조적 변화의 방향을 읽는 것이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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